좆커넷 - An Overview

임경배의 소설 이계진입 리로디드에서는 항복을 권유하는 릴스타인에게 성시한이 보낸 한국어 메시지로 나온다. 알파 시리즈도 이 말을 알아들으며, 바락이 이 욕설을 사용하자 격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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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유행어) - 특정 대상 앞에 붙일때 '갓'과 대조되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예시는 갓무위키, 좆무위키 이런 식.

물론 상하이조도 한다! 다만 "너 정말 운 좋게 살아남는 거야!"와 "이 노인네가, 이 씨... 비키라니까!"를 합성해서 새로 만들어낸 대사다.

나무위키에 개인의 적개심을 드러내고 낮은 신용을 부여하는 것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엄연한 개인의 자유이나, 전적으로 나무위키를 대하는 개인의 관점을 들어 문서 훼손 감행의 핑계로써 악용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누군지도 모르는 다수의 익명인들의 말을 어떻게 믿고 기술된 문서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 "이런 형태의 문서는 처음부터 없어져야 마땅하다"와 같은 주장이다.

어머니의 호된 꾸지람에 정신이 번쩍 든 이항복은 며칠 동안 두문불출하며 지난 자신의 행동을 반했다. 며칠 후 방에서 나온 이항복은 어머니 앞에 꿇어 앉아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빌었다.

나무위키 또한 문서 작성과 수정을 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객관적이며 중립을 표방하기는 힘들다. 따라서 자신의 경험이나 가치관, 혹은 생각이 다르다고 느껴서 나무위키를 싫어하는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자신의 망상으로 치부될, 말도 안되는 지식이나 편견을 통해 자신이 관심하고 좋아하는 check here 역사, 정치, 정치인을 포함한 유명인, 인플루언서와 같은 실존 인물에 대해 부정적 혹은 중립적으로 써오는것을 무조건적으로 싫어하고 그것을 반달하려는 식으로 참여하다가 제지되거나 믿을것이 못된다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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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비슷한 奀(파리할 망)이라는 한자로 대체하기도 한다. 게임에선 자주 쓰이진 않는다. '좆'이 안되면 '좃'이라는 대체할 단어가 있기도 하고, 특수문자가 출력이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돈암동에도 비슷하게 조개 까는 총각네, 줄여서 조까네라는 음식점이 있다. 하지만 이쪽은 개업 초기에만 잠깐 간판에 저렇게 강조가 되었다가 얼마 안 가고 그냥 풀네임을 쓴다.

둘째, 나무위키 공신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인원들은 '편집자'가 아닌, 나무위키에 상주하지 않는 외부 '이용자'라는 점을 간과한다. 심지어 그 '이용자' 안에서도 백지 상태의 '무비판적 수용자'와, 어느 부분이 잘못 기술됐는지 판별 가능한 '선택적 수용자'로 나뉜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이 놓치고 있는 지식을 얻기 위해 문서를 열람하지, '편집' 자체가 관심사가 아니다. 한 마디로 "뭘 알아야 편집을 하든지 말든지 하지! 몰라서 읽으러 왔는데 내가 뭐가 틀렸는지를 어떻게 알아!

파자하면 奀=不大로 곧 "크지 않다"라는 뜻이 된다. 상술하였듯 '물건이 작음', '사람이 여위어 약함' 등을 표현하는 것.

당연히 터무니없는 오해일 수 밖에 없고 만일 나무위키가 폐쇄된다면 나무위키에 있는 정치적이고 성차별, 혐오 발언을 일삼는 이들이 풀려나는 것과 동일하기에 나무위키 내에 가둬놔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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